500배
달고 짜고, 마치 사랑과도 같은
100배
조금 떨어져서 볼까요.
아무래도 각설탕처럼 사각형 모양의 무언가가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.
40배
떨어져서 봐도 각설탕하고 똑같네요.
다만 각설탕과는 달리 드문드문 둥그스름하기도 하고 부서진 곳도 있습니다.
정답: 소금
요리의 맛을 내는 데는 소금을 살짝··· 아이쿠, 위험천만!! 설탕을 넣을 뻔 했네!!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.
각설탕으로 보였던 것은 글쎄 소금의 결정이었지 뭐예요.
이 결정, 기본적으로는 주사위 모양이지만 생성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.
피라미드 같은 모양의 것도 있으니 한번 조사해 보시면 좋겠죠!!